Ran님의 후기입니다(필리핀 어학연수 8주)

Hello everyone.

안녕하세요 여러분.

Time flies so fast and I already go back to Japan. Thank you for the last two months. I was very grateful to all of my teachers and everyone in here. At first, I think my English level was too low and they were confused. Sorry! But everyone was very kind. Nowadays, I can understand their English. So now I am much happier than before. I really want to spend more time in here and talk a bit more. I had no image of making friends because my English level is low. But they always invited me and took me to many restaurants. I was sometimes drunk and I’m very sorry about that. They always talk to me in English and I was very glad.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이미 일본에 돌아가야 할 시간이에요. 지난 2달 동안 감사했습니다. 선생님들과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제 영어 수준이 너무 낮아서 사람들이 헷갈렸을 거예요. 죄송합니다! 그러나 다들 친절했어요. 요즘에는 그분들의 영어를 이해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예전보다 훨씬 더 행복합니다. 정말 여기 더 있으면서 이야기를 더 하고 싶습니다. 제 영어가 너무 부족해서 친구를 만들거나 하는 생각은 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저를 항상 초대해주시고 여러 레스토랑으로 데리고 가주셨습니다. 제가 가끔 취했었습니다. 그점에 있어서 미안합니다. 여러분들이 저한테 항상 영어로 말을 걸어주셨고,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

Thank you to all of my teachers and my friends in this academy. Because of them my English got improved a little. I have many good memories in this academy and I will never forget it. Especially when we went to Camotes. Thank you teacher Kim, teacher Shyry, teacher Renaly, teacher Zam, teacher Shamay and teacher Frank for teaching me. I asked the same questions many times, but they didn’t feel annoyed to me.

이 학원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과 여러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영어가 좀 나아졌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좋은 추억들을 만들고 갑니다. 잊지 못할 거예요. 특히 카모테스에 간 일을요. 티처 Kim, Shyry, Renaly, Zam, Shamay 그리고 Frank 선생님 저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똑같은 질문을 여러번 했어요. 그래도 화내지 않고 잘 가르쳐주셨습니다.

I really enjoying here in Cebu. Thank you very much. See you again!

저는 정말로 세부에서 잘 즐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