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님의 후기입니다. (세부 어학연수 7주)

Hello everyone My name is Mary.

안녕하세요? 저는 메리입니다.

Seven weeks have already passed. I think it's the fastest time of my life. It's so nice here that I think it's just passing by. At first, I was shy and hard to adjust but I'm so grateful to my good friends, Silver team. And my other friends and my teachers. I was so happy to be their student. When I first took the class, I was very nervous, and it must have been hard for them to teach me because I am not good at English. But without such an inside look, they always treated me.

7주가 이미 지나갔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빨랐던 시기 같습니다. 여기에 있었던 것은 정말 좋았어요. 처음에는 제가 수줍어하기도 했고 적응하기도 어려웠지만 좋은 친구들, 특히 실버 친구 여러분들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물론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들도 고마웠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의 학생이 된 것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처음 수업에 들어갔을 때는 긴장했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못 해서 여러분들이 정말 힘들었을 것입니다. 

I wanted to say that I’m really sorry all of you because I don't speak English well. Before I came here, I didn't prepare everything in studying English so I couldn't talk to anyone here. I hope everyone has sympathy. Although I don't understand what people say to me but I feel everyone is very friendly, open minded and kind. I'm very thankful to my teachers who helped me speak English confidently.

영어를 잘 못 해서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여기 오기 전에 전혀 준비를 하지 않아서,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하지 못 했습니다. 다들 이해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이야기들을 다 알아듣지는 못 했지만, 다들 굉장히 친절하고 열린 분들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제가 영어 말하기를 자신 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To my friends, classmates and the staff thank you also. I will miss you guys. I will keep those memories we’ve made wherever I may go. I will remember the warmth of the people who spend each other as a family. To my friends, I will miss you my friends who always there for me to listen my ideas though I have a lot of mistakes in English.

친구들과 스탭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리울 거예요. 우리가 함께 만든 추억들을 잘 간직하겠습니다. 가족처럼 지냈던 여러분들의 따뜻함을 기억하겠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항상 실수를 했지만 그래도 들어주던 친구분들이 그리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