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님의 후기입니다. (세부 어학연수 4주)

Hello. I’m Michelle. Miyasato Mirei.
안녕하세요. 저는 미셸입니다. 미야사토 미레이라고 합니다.

I am from Okinawa, Japan. I stayed here for 25 days. At first there were a lot of confusion in an unfamiliar environment. But now I’m used to living here.
저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왔습니다. 이곳에서 25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라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기에서 사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I am not good at English, so I came here to learn English. I thought that it was very difficult to talk in English. At first, I thought it would be no good but the teachers here are polite, kind and fun class.
저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영어 공부를 하러 여기에 왔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이 아주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들은 정중했고, 친절했고 그분들의 수업이 재미있었습니다.

Thanks to that, I improved my English skills surprisingly. I am very grateful to my teachers who taught me.
그 덕분에 저의 영어 실력은 놀랄 만큼 늘었습니다. 저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Teacher Ara, teacher Flor, teacher Vanessa, teacher Renally and teacher Frank.
Ara 선생님, Flor 선생님, vanessa 선생님, Renally 선생님 그리고 Frank 선생님.

Thank you very much for teaching me.
저를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