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님의 후기입니다 (세부 어학연수 4주)

I had a great time in here - Cebustudy. The Philippines gave me a good impression from the people I met by chance on the plane when I went to Cebu. Cebustudy isn’t only school but also a home for students who come here because of its friendliness.

저는 세부스터디에서 아주 훌륭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필리핀은 제가 세부에 오면서 비행기에서 만난 사람들부터 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세부스터디는 영어를 공부하러 온 학생들에게 학교일뿐만 아니라 집이기도 합니다. 아주 프렌들리하기 때문입니다.

For this reason, I want to thank everyone here. But thanks to teachers: Joden, Shamay, Elvie, Claire, Vanessa, Zam and Janice who taught me.

이러한 이유로, 저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를 가르쳐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Joden, Shamay, Elvie, Vanessa, Zam, Janice 선생님 감사합니다.

Thanks my sister Anna who is sharing with me a lot of things. Although it is the first time I have met you, you are kind and friendly.

저에게 많은 것을 나누어주신 Anna언니 감사합니다. 비록 우리가 처음 만났지만, 언니는 아주 친절하고 프렌들리했습니다.

Special thanks to Helen who gave me a chance to study and explore myself although I haven’t seen you for a long time.

세부스터디에서 공부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Helen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I have unforgettable experiences in Cebu with the supports from the teachers who took me to many places to enjoy local food.

저는 세부에서의 경험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선생님들이 저를 데리고 다니면서 로컬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In class, I was sometimes absent and had crazy ideas but teachers still listened to my talk.

수업 시간에는 제가 가끔 빠지기도 했지만, 이상한 이야기들을 해도 선생님들은 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셨습니다.

Thanks to Cebustudy, to the people who gave me wonderful first life experience. I’ll never forget in the future.

감사합니다 세부스터디. 그리고 저에게 놀라운 새로운 경험을 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