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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처음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어학원에 가는 중 호주, 캐나다, 미국 등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학원에 도착후 상담 하던 중 처음 추천 받은 곳이 바로 세부 스터디 ^^

다양한 연령대가 분포하고 기초 영어로는 정말 괜찮다고 해서요.

생각없이 필리핀에 도착 첫날 정신 없이 하루가 흐르고 조금 힘든 하루가 시작되면서

" 내가 왜 영어 공부를 한다고 했을까" 하는 생각에 잠이 들었습니다. 

제가 영어 기초가 조금 없어서 고생이 되더라구요 하루 하루가 지나고 조금씩 영어가 

들리고 말도 하고 정말 신기하고 많이 상승 했어요 ㅎㅎㅎ 

방도 1인실이라 너무 편했구요. 무엇보다 그곳에서 함께 했던 친절한 원장 선생님과 

매니저님의 고마움을 결코 잊을 수 없을거 같아요.

특히 제가 가장 고마움을 느끼는 분은 바로 세부 스터디 선생님들, 그 분들의 열정적인 가르

침이 없었다면 저는 아마 지금까지 영어에 대한 두려움에 떨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칭찬과 격려로 저를 이끌어 주신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친구들과 여행하고 도착해서 조금 피곤하지만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는 추억이라 

잊을 수 없어요. 이제는 캐나다로 가려고 준비중이어요. 

나에게 세부 스터디는 희망과 도전이라고 생각해요. 

사랑해요 세부 스터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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