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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달 동안 정든 세부스터디를 떠나서 이제 2년 동안 세계를 방랑하게 되는 Gabriel 입니다.
2년 동안 세계 각지를 떠돌기 이전에 저는 영어라는 장벽을 넘어야 했고, 저는 이곳을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로 오기 이전에, 기초부터 부실한 제 영어실력과, 더운 이 나라의 날씨와, 입맛이 까다로운 저로서는 이곳의 생활의 시작부터 수많은 걱정을 하게 되었습닌다.

특히 기초도 안되는 영어실력이 제 마음을 가장 걸리게 했고, 첫 수업부터 저는 기초도 안되는 영어실력때문에 힘들었지만, 사브리나와의 1:1 수업을 기본으로 차근 차근 스스로 연습한 결과 1:4 수업도 무리없이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1:4 수업도 저를 많이 배려 해 주었고요. 
뒤쳐지는 사람을 위해서 천천히 그리고 알아 들을수 있을때 까지 지도해준 벤지 플로어 선생님 감사해요~~~ 

정말 돌이켜 보면 공부만이 아니라 즐거운 추억도 많이 생각나네요 
함께 호핑갔던 류이치~ 그리고 키가 커서 아래로 내려보던 켈리 ㅋ 힘든 나를 처음부터 도와줬던 에드윈 형 컴돌이 나이키 심심할때 마다 놀러갔던 자니 형 동네 형 훈, 대구 동생 에이스 그리고 동갑내기 카일과 동갑내기 일본 친구 마사, 큰형 렐, 일본 친구 아라타 ~~~ 한명 한명 부르기도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가족같은 분위기로 지냈던 여기를 절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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