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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9 22:06

저의 글을 읽고..

밑의 두글 읽어 보니 뭔 소린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요점은 여기저기 툭툭 삐져나와있고.. 두서없는 글귀들...
 
아마 어제 마신 술이.. ㅎㅎㅎ
 
두글 다 읽어 주셨다면 감사하구요!
 
지우고 다시 쓰고 싶지만.. 저 역시 바쁜 관계로.. ㅎㅎㅎ
 
그럼 우리 세부 식구들 다들 건강하시고~~
 
언제 놀러한번 가겠습니다..
 
12주 동안 따듯한 관심과 배려 너무나도 감사헸습니다!!
 
원장님, 사모님, Kay 감사합니다..
 
제프리~ 기억하마~ 너의 그 웃음과 성실함~ ^^ 한국에 오면 꼭 연락하거라~
 
세부에서 만난 모든 분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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