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ric이랑 나란히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워낙 필리핀에서 일이 많았던터라 절대 잊지 못할
어학연수가 될 것 같아요.
집안에 일이 생겨서 다시 한국으로 들어가게 됐을때
원장님이 많이 챙겨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정말 고마웠었어요.
거기다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을떄도
김시섭 실장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제가 원하는 날짜에 돌아
올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김실장님, 감사^^
3개월동안 많은 일을 겪으면서 많은 사람을 만났고
많은 추억을 쌓았으며 잊지 못할 기억들을 안겨준 어학연수.
저의 영어공포증을 이기게 해준 세부스터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돌아갈꼐요~
숀오빠, 조만간 또 보아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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