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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이 끝나고 졸업생 2분과 그 친구분들이십니다. 모두 모두 한 가족처럼

지내왔기에 헤어짐이 더더욱 안타까운 것이겠죠. "안녕"이라는 말보다는 

"다음에 또 보자"라는 인사로 헤어져요..

  1. 2011년 1월달 생일파티

  2. 2011년 1월 6일 졸업식

  3. 크리스마스 파티

  4. 12월 3일 졸업생과 친구들

  5. 10월 15일 졸업식

  6. 9월 22일 추석맞이 송편파티

  7. 8월 6일 졸업식

  8. 7월 9일 졸업식 및 신입생 환영회

  9. 7월 7일 배드민턴 경기

  10. 4월 30일 졸업식

  11. 2010년 1월 13일 배드민턴 경기

  12. 12월 18일 크리스마스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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