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스스로 해결하는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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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현(초3) |
행복했던 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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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산 |
행복한 필리핀에 4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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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완곤 (Toss) |
한번 더 와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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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성(고1) |
한달이 일주일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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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
한달동안 재미있고 ENGLISH 도 싫지만 재미 있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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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초5) |
한국에 돌아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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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
한국에 돌아가면 여기를 또 오고 싶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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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협(초5) |
한국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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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최진 |
필리핀이 나에게 준 작은 선물인 ‘추억’이란 고리만 들고 한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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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양 (고1학년) |
필리핀의 한밤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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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Jolly) |
필리핀으로의 어학연수는 나를 좀더 오기가 생기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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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May) |
필리핀에서의 한달은 지루한 수레바퀴에 윤활유 역할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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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승(고1) |
필리핀에서 더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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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원 |
필리핀에서 내 추억들을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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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이용규) |
필리핀에 다시 어학연수를 온다면 정말 좋을거 같다. - 겨울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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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빛(중3) |
필리핀에 갔다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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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os(유윤하) |
필리핀도 그리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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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
필리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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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미 (Alice) |
필리핀 이곳은 새로운 경험이 끊이지 않는 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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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광 (고1학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