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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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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주가지났다. 나는 그동안 여기에서 많은것을 느꼇다. 일단 영어와 필리핀 문화를 배웠다. 치치우~ 치치우~ 라는 소리를 내면서  친구를 부르는것을 알았다.
신기하다. 우리나라는 야~라고 외치기만 하는데.

그리고 난 여기서 협동심을 배웠다. 여러시 뭉치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는걸 배웠다. 그리고 나는 여기서 많은 경험을 했다. 한국에서 들어보기만 한 스노클링을 타고
산호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았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유명한 과일 망고도 먹어 보았다. 웬지 한국 과일과 다르게 색다른 맛이났다.

다른 아이들은 내일 모래면 여기 필리핀 세부를 떠나다. 하지만 나는 여기 조금더 머문다. 가족이 그립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더 많은 문화를 배우고 더많은 경험을
해 남이 피리핀에 관해 물어보면 제일 나서는 사람이 될거다. 

그리고 난 필리핀 사람이 이렇게 착한지 몰랐다. 여기오기전에는 필리핀은 테러많이 일어나는 나라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불행한 나라로만 보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주착한 사람이 모여사는 나라같다. 나는 여기 세부에서 많은것을 배워 한국에 가서 나의 가족들에게 내 정보를 전해줄거다.

여기서 너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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