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필리핀을 보내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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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초6) |
절대 잊지 못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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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규(초5) |
역시 여행은 만권의 책보다 더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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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초4) |
혼자 스스로 해결하는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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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현(초3) |
여러 좋은 사람과 만날 수 있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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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진(Cindy) |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필리핀도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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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중1) |
이제 cebustudy는 나의 영원한 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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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
필리핀에서의 한달은 지루한 수레바퀴에 윤활유 역할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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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승(고1) |
Cebu Study Way t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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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희(고1) |
다음에 한 번 더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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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걸(중1) |
나름 성공적인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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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빈(Becky) |
평생잊지못할 경험을 해서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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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근(Patrick) |
우리는 Speaking 실력과 자신감을 많이 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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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곤(Edgar) |
이번처럼 즐겁고 또 알차게 보냈다고 느껴지는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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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엽(Edward) |
필리핀으로의 어학연수는 나를 좀더 오기가 생기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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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May) |
영원히 빛나는 고등학교 첫 여름방학의 아름다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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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경(Gloria) |
너무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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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Ellen) |
나에게 이번 여름방학은 절대 잊지못하는 좋은 경험, 추억으로 남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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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회(Bella) |
이번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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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Chris) |
4주라는 시간이 너무 일찍가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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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