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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인천 공항에서 본 모니카 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의 모습은 정말 포근했다. 
필리핀에 와보니 떨리기도 하였지만 필리핀에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게 대하여 주었다. 

영어를 배우는 중간 과정에서 어려운일이 생기면 모니카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어려운 일을 쉬운 일로 바꾸며 지혜와 지식을 함께 배워갔다. 

내 생각엔 이 캠프는 영어,기쁨,지혜,청결을 배우는 것 같다. 
2가지로 나눌수 있다. 
영어를 배우며 재미있게 선생님과 기쁨을 배우고, 친구와 같은 방을 쓰니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청결과 지혜를 배우며 하루하루를 필리핀에서 배워간다. 

필리핀에서는 하나만 까딱 해도 배운다. 
부탁을 할떄도 영어를 해야하고 S.M에 놀러가서도 물어 봐야하기 떄문에 영어와 지혜를 배운다. 
한국에서는 영어를 배워도 써먹지 못 하는데 필리핀에서는 놀러가서도 밥먹을 때도 써먹을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 

나는 니콜쌤에 좋다. 항상 도와주고 달래주어서이다. 필리핀에서 공부하는 영어! I love Cebu Study는 정말 좋은거 같다.

다음에도 
또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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