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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처음으로 소영이 언니와 서진이 언니의 소개를 받아 세부스터디 캠프에 왔다. 
처음엔 엄마,아빠와 4주나 떨어져서 외국에 오게되서 걱정되고 무섭기도 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국에 가고 배행기도 타게 되어서 기쁘고 즐겁기도 했다. 

집과 공항에서는 '매니져님들이 무섭거나 필리핀의 생활이 어려우면 어쩌지?' 하고 많이 걱정도 했지만 오서는 그 걱정이 사라졌다.  
모니카 선생님, 잭 매니져님, 준 매니져님, 홍매니져님도 너무 너무 잘 대해 주시고 어려운 것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모니카 선생님, 잭 매니져님, 준 매니져님, 홍매니져님 그리고 이 캠프의 원장이시고 우리를 많이 아껴주신 토미원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세부스터디 캠프에서 좋은 영어선생님, 좋은 친구들과 언니, 오빠등을 만나서 더 좋았다. 
평일에는 필리핀 선생님들과 그룹수업, 일대일 수업을 하고 저녁에는 숙제와 자습을 하고, 주말에는 바다에서 스노쿨링과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 또 짚라인도 탔다. 

부용초등학교라는 필리핀 학교에서 벽화 그리기와 학예회도 하고 스피치 콘테스트도 했다. 
특히 스피치 콘테스트에서 가장 짧은 5줄에, 가장 어린나이에, 키도 작고 경험도 없는 내가 1등을 타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좋았다. 신기 신기...

SM Mall 에서 쇼핑도 하고 게임도 하고... 너무 좋은 경험이였다. 
거기에 수영장이 있어서 친구들, 언니, 오빠들과 수영을 하며 조금씩 배우기도 하고 시합도 하고.. 무척 재미있는 세부스터디 영어 캠프였다. 

다음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

많은 새친구들과 언니 오빠들, 매니져님과 영어 선생님 그리고 토미 원장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 

다음 캠프에 꼭 다시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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