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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처음 공항에서 부터 너무 가기도 귀찮고 재밌을까 많이 걱정을 하였다. 

하지만 하루이틀 지나고 같은방 형들도 너무 좋은 분들 이였고 선생님들도 너무 재밌고 좋았다. 

선생님들과 공부하고 얘기하면서 영어도 정말 많이 늘었고 더울 더 정이 들고 친해졌다. 
그래서 주말 엑티비티 하는것 보다 선생님들과 공부하면서 이야기 하는게 훨씬 좋을정도 였다. 

내가 영어로 말하는걸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다... 물론 주말에도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며 많은 경험을 했고 많은 추억을 만들수 있었다.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알아가는 방법을 배웠고 헤어지기 싫고 한국 돌아가기가 싫을정도로 많이 친해졌다. 
물론 헤어지는 방법도 배웠고 꼭 거쳐가야 하는 일중 하나지만 너무 아쉽다. 

여기서 이야기 하고 공부하면서 영어도 정말 많이 늘은건 사실이다. 
다음에도 꼭 왔으면 좋겠고 한국에서 조금 더 영어를 준비해서 오면 더욱 더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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