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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여기 생활 느낀 점은 첫 주는 TV까지 있어서 편안했지만 2주부터 좀 그랬다. 
그 호텔 화장실이 불편했다. 하지만 점점 적응 돼서 괜찮았다. 
스쿠버다이빙이나 세부 비치클럽도 너무나 재미있었다. 
그리고 SM은 나한텐 놀이동산 같았고 구경거리 같았다. 
봉사하러 갈 땐 정말 재미있었고 보람 있었다. 
그리고 공부 ! 공부는 거의 다 지루했지만 수는 시간을 많이 주는 선생님이 있어서 좋았다. 
또 밤에는 거미 선생님이 영화를 보여준 게 정말 기쁘고 재미있었다. 
또 무엇보다 토미원장님이 곁에 있어줘서 좋았다. 절대 잊지 못할 거다. 또 니코, 니키를 봐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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