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겨울캠프 김인혁 댓글 0 정말 그립다....ㅠ.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번 갔으면 좋겠당..ㅋ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혼자 스스로 해결하는 것을 배웠다. 서보현(초3) 행복했던 어학연수! 김혜산 행복한 필리핀에 4주 경험. 유완곤 (Toss) 한번 더 와보고 싶은 곳이다. 강유성(고1) 한달이 일주일처럼 느껴졌다. 이유정 한달동안 재미있고 ENGLISH 도 싫지만 재미 있어 졌어요! 김현기(초5) 한국에 돌아와서 , ^^ JENNY 한국에 돌아가면 여기를 또 오고 싶을 것 같다. 남윤협(초5) 한국 잘 도착했습니다^^ Jin-최진 필리핀이 나에게 준 작은 선물인 ‘추억’이란 고리만 들고 한국으로 간다. 윤치양 (고1학년) 필리핀의 한밤을 보내며. 김다영 (Jolly) 필리핀으로의 어학연수는 나를 좀더 오기가 생기게 해주었다. 이지혜(May) 필리핀에서의 한달은 지루한 수레바퀴에 윤활유 역할을 할 것 강현승(고1) 필리핀에서 더 있었으면 좋겠다. 백지원 필리핀에서 내 추억들을 남기며 EDWARD (이용규) 필리핀에 다시 어학연수를 온다면 정말 좋을거 같다. - 겨울캠프 후기 정한빛(중3) 필리핀에 갔다 와서.. Carlos(유윤하) 필리핀도 그리울 거다. 이서진 필리핀. 안녕..... 오여미 (Alice) 필리핀 이곳은 새로운 경험이 끊이지 않는 나라였다. 김혜광 (고1학년)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