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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인천공항에서 기대와 설렘을 가득안고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왔다. 
나는 여기에 3번째 참가하였는데 그때마다 떨리고 기대대고 설레였다. 

나는 이번캠프에서 영어도 배우고 친구가 무엇인지 알았다. 
나는 이번에 친구들과 싸우고 놀고 하면서 내가 이렇게 좋은 친구들이 주변에 있다는걸 느꼈다. 
나는 여기에 와서 친구들과 노는것이 재미 있어서 왔는데 영어가 늘고 선생님이랑 노는것이 재미있어서 공부하는것도 점점 더 재미 있어졌다. 

지금은 벌써 4주가 지나갔고 더 있었으면 한국을 가는데 너무 아쉽고 1주는 정말 느리게 가던데 2주부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정말 아쉽다. 
지금은 너무 좋은데 정말 좋은데 아쉽다, 벌써 한국에 가야한다니. 

이젠 한국에 가면 SM몰도 제트스키도, 스킨스쿠버도 그리울 것 같다. 
나는 지금 너무 아쉽고 또 아쉽다. 
하지만 나는 지금 토미 원장님도 착한 수학 선생님도 정말 고마웠고 잭매니저님도 정말 좋다. 
이젠 한국가면 이 모든게 추억이고 좋은 기억일텐데 지금 당장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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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영어를 정말 못하던 내가 여기와서 알아듣고 외우고 쓰고 장다연(중1)
이 캠프는 영어,기쁨,지혜,청결을 배우는 것 같다. 장하다(초5)
너무 빨리 지나가서 정말 아쉽다. 이서진(초5)
다음 캠프에 꼭 다시뵈요 ^^ 정혜인(초3)
내 근본의 목적은 달성 이종강(고2)
이야기 하고 공부하면서 영어도 정말 많이 늘은건 사실 정채무(고1)
가장 좋았던 세부스터디의 장점으로는 영어실력 이유나(초6)
공부실력도 늘어서 좋았다 - 여름캠프 후기 김현진(중1)
다음 겨울방학캠프때에도 CEBUSTUDY 에 다시 참가하고 싶다. 강희대(중1)
난지금 행복하다 - 여름캠프 후기 강민형(초4)
영어도 많이 배웠다 - 여름캠프 후기 오은주(초5)
아마도 내 한국 친구들도 오고 싶어할꺼 같다 - 여름캠프 후기 권용현(초3)
처음으로 세부스터디 캠프에 갔다. - 여름캠프 후기 김지원(초3)
재미있는 시간들 이었다. - 여름캠프 후기 김채원(초5)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세부스터디 캠프 - 겨울캠프 후기 박효정(중3)
가장 좋은것은 영어 공부 - 겨울캠프 후기 이윤정(중3)
아주 좋은 경험을 했다 - 겨울캠프 후기 최희주(중3)
필리핀 선생님들이 많이 그리울것 같다 - 겨울캠프 후기 이효신(중3)
정말로 흥미롭고 재미있었던 일들만 가득 - 겨울캠프 후기 윤수빈(중3)
소중한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것이다. - 겨울캠프 후기 지승환(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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