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부스터디 마지막날이다. 모니카 선생님과 있을때 너무 잘해주셨다. 행복했다.
그땐 엄마, 아빠가 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후로 니콜 선생님이 잘해주셨다.
그후난 아일랜드 투어도 가서 스노클링도 해서 너무 기뻤다. 그리고 바베큐도 많이 먹었다.
캠프는 수입보다 손해가 더 많은것 같다. 그리고 스쿠버 다이빙도 했다.
난 주말이 너무 좋다. 재밌는 캠프도 했다. 그리고 이 캠프의 장점은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다.
난 겨울에 올꺼다. 난 이캠프에서 친구(젊은 친구, 늙은 친구)들을 사귀었다.
난 너무 천재인거 같다.
필리핀 사람이랑도 친해지고 필리핀 사람이랑도 친해지고 학교 행사도 했고 행사 종목은 젠.틀.맨. 그리고 빠.빠.빠 난지금 행복하다.
I'm happy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