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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처음에 여기올땐 그냥 이모가 가보라고 해서 갔다. 
그런데 와 보니까 필리핀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못 사는 나라 이였던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여기서 무슨 공부를 하겠어 ㅋㅋ' 이런 마음으로 있었는데 다음날 강의실로 가니깐 생각보다 나쁘진 않구나... 이런 생각도 했다. 

그렇게 약 30일 정도 있었다. 그동안 친구들과 싸우기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들 이었다. 
짚라인 타는 것과 스노클링, 스킨스쿠바가 정말 재미 있었다. 어제저녁때는 선생님들과 수영도 했다.

이제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많이 슬프다. 
T.T 캠프잘 지내게 해주신 모니카 샘, 홍유진샘, 유재근 샘, 김태준 샘, 토미 원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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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정말 못하던 내가 여기와서 알아듣고 외우고 쓰고 장다연(중1)
이 캠프는 영어,기쁨,지혜,청결을 배우는 것 같다. 장하다(초5)
너무 빨리 지나가서 정말 아쉽다. 이서진(초5)
다음 캠프에 꼭 다시뵈요 ^^ 정혜인(초3)
내 근본의 목적은 달성 이종강(고2)
이야기 하고 공부하면서 영어도 정말 많이 늘은건 사실 정채무(고1)
가장 좋았던 세부스터디의 장점으로는 영어실력 이유나(초6)
공부실력도 늘어서 좋았다 - 여름캠프 후기 김현진(중1)
다음 겨울방학캠프때에도 CEBUSTUDY 에 다시 참가하고 싶다. 강희대(중1)
난지금 행복하다 - 여름캠프 후기 강민형(초4)
영어도 많이 배웠다 - 여름캠프 후기 오은주(초5)
아마도 내 한국 친구들도 오고 싶어할꺼 같다 - 여름캠프 후기 권용현(초3)
처음으로 세부스터디 캠프에 갔다. - 여름캠프 후기 김지원(초3)
재미있는 시간들 이었다. - 여름캠프 후기 김채원(초5)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세부스터디 캠프 - 겨울캠프 후기 박효정(중3)
가장 좋은것은 영어 공부 - 겨울캠프 후기 이윤정(중3)
아주 좋은 경험을 했다 - 겨울캠프 후기 최희주(중3)
필리핀 선생님들이 많이 그리울것 같다 - 겨울캠프 후기 이효신(중3)
정말로 흥미롭고 재미있었던 일들만 가득 - 겨울캠프 후기 윤수빈(중3)
소중한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것이다. - 겨울캠프 후기 지승환(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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