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 왜냐하면 해외연수라는것도 처음이고 이런기회가 처음이라 다른나라에서 다른 환경에서 과연 적응할수 있을까 필리핀 오기전 몇일전부터 걱정을 많이 했었다.
처음에 세부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사실 오는 거리도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공항에 오자마자 기후 날씨가 확실히 한국과 차이가 나서 너무 더웠는데 지금 필리핀 계절이 겨울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았다.
처음에는 차를 타고 이동을 했다. 하지만 밤이라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았다 한밤중에 보는 필리핀의 도시의 불빛은 한국 도시의 불빛과 똑같아서 별로 차이를 못느꼇다.
날씨만 더웠을뿐 처음에 먹은것이 햄버거와 콜라였다. 그시원한 콜라를 먹으니까 제일 맛있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하룻밤을 보냈지만 사실이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도 안되고 덥고해서 힘들었긴 했다.
그리고 다음날 스토클링을 하러 바다로 향했다. 그리고 도착하자 아침에 필리핀의 바다와 섬의 경치를 보니까 한국의 아름다움보다 더 아름다웠다. 기분이 좋아지고 편해졌다.
그리고 리조트의 아름다움과 숙소가 너무 좋았다. 너무나 좋았다. 하지만 하나가 걱정이었던건 바로 필리핀 선생님들과의 영어 수업이었다.
난 영어를 못하는데다가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감 부족으로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한두번 수업을 하고 1:1수업도 해보니까 자신감이 생기고 영어로 말하는 내가 내자신이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
그래서 선생님들과 그것도 필리핀 선생님들과 웃고 놀고 정말로 좋았다. 한국에서도 잊지못할 추억과 선생님들을 잊지 못할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이렇게 아름답고 편하고 내생에 첫 영어대화 경험과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필리핀선생님들의 소중한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것이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