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필리핀에 있는 세부로 4주동안 겨울캠프를 왔다. 첫날에는 낯선 환경에서 적응이 잘 안되었다.
숙소에 별레도 많고 아는 친구들도 별로 없어서 힘들었다 하지만 차츰 나아지고 적응이 되어서 지금은 별로 힘들지 않다.
이제는 필리핀에 계속 있고 싶다.
처음에는 교재도 어려운줄 알았다.선생님들도 낯설어 보였다.
나의 교재는 "TEEN TALK 1", "READING ADVANTURE 1""CAN YOU BELIEVE IT 1" 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TEEN TALK 1"DMF "TEEN TALK 2"로 바꾸고 싶을정도로 쉽다.
토요일에도 재미있는데로 놀러가고 일요일에는 푸욱 쉬는 시간이어서 맘껏 수영하고 숙제도 할수 있다.
세부는 정말로 좋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