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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영어를 제대로 배우고 와야겠다는 다짐과 필리핀 세부에서의 한달 간의 생활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김해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비행기에 오르기까지 가족과 친구들과 눈물겨운 이별을 하고 비행기에 탔습니다. 

비행기가 하늘로 오르고 멀어져가는 야경을 보니 아쉽기도 하고 설렘에 즐거웠습니다. 
한달 동안 가족과 친구들을 보지 못한다는 아쉬움과 새로운 곳에서 맞이하는 새로운 삶에 대한 설렘이 주는 즐거움에 감정이 복잡했습니다. 

저녁 비행기를 타서 필리핀 세부 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숙면을 취했습니다. 
필리핀에 대한 기대를 잔뜩 이고 공항에 내렸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캠프에 참가한 다른 학생들과 모니카 선생님과 토미 원장님을 만나 입국심사를 받고 4주 동안 캠프가 진행될 Tambuli 리조트로 향했습니다. 

밤 늦은 시각의 비행에 지친 몸을 이끌고 힘겹게 Tambuli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리조트 로비에서 4주동안 우리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실 선생님들을 뵙고 배정받은 방에 짐을 풀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한국에서부터 기대했던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보고 싶었지만 밤이 깊어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피곤함에 바로 침대로 누워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 예정된 기상 시간보다 일찍 일어나 바다를 보며 산책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보았습니다. 
그때 보았던 바다는 한국에 돌아가서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아침밥과 아침 체조 모두 좋았습니다. 

그리고 입소식을 한 뒤 선생님들께 수준 테스트를 받고 친구들과 수다를 하고  약 한달간 1대 1수업과 114 단체 수업을 해주실 선생님이 정해지길 기다리며 Tambuli 리조트의 East를 둘러보았습니다. 

리조트의 앞 바다와 리조트의 주변은 아름답고 휴식을 취하러 온 것 같은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Precy 선생님과 Bing 선생님께서 1대1 수업을 맡으시고 Lyn 선생님께서 단체 수업을 맡으셨습니다. 
절친한 친구이신 Precy 선생님과 Bing 선생님께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고 우리의 어머니이신 Lyn 선생님께도 앞으로 영어를 할 때 큰 도움이 될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클럽 활동 시간에 너무나도 좋은 Ren선생님, Angie 선생님, Amby 선생님, ROM 선생님, Joy선생님께 한달간 기타를 배워 무뇌한이었던 제가 어느정도 칠줄 아는 초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말마다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호핑투어, 시티투어를 하며 많은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한 순간 한순간 모두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만난 동생들과 친구들 모두 착하고 좋은 아이들이어서 캠프가 끝난 뒤에도 연락을 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첫주에는 가족, 친구들이 그리워 시간이 늦게 가고 시간이 얼른 지나가기만을 기다렸지만 지금은 1초 1초가 아깝고 시간이 늦게 가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4주동안 좋은 추억,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서 후회도 없고 기분이 좋습니다. 
여기서 배운 것들을 기억하며 제 꿈을 꼭 이루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소중한 추억을 평생 안고 살아갈 것입니다. 


커서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다시 이곳으로 오고 싶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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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캠프인“I love CEBU study”는 아주 재미있었고 나의 영어 실력도 늘은 것 같다. 서연우
세부스터디 주니어 영어 캠프를 마친 뒤 주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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