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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필리핀으로 오는 첫날 기대와 설레임에 비행기에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도착했다. 

역시 열대 지역이라 그런가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났다.

첫날은 원장 선생님과 선생님들과의 짧은 만남을 가지고 잠을 청했다.

첫 주는 다른 학생들과 선생님들과는 어색하여 같이 있는 것이 약간 불편하고 시간도 잘 가지 않았다. 

하지만 둘째주부터는 이제 선생님들과도 꽤 친해졌고 아이들과도 친해져 같이 있는 것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시간이 빨리 갔다. 

그리고 한 주간 있다보니 기후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 첫날과 같은 찝찝함이나 더위는 크게 느끼지 못했다. 

이 캠프를 오면서 내가 가장 걱정했던 것은 음식이였다. 

이번년도 초에 대만이라는 나라를 갔을 때 음식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여기에서는 점심, 저녁은 한국식으로 먹고, 

밥을 먹어서 힘들지 않았는데 더운 나라이다 보니 음식이 조금 짠 맛이 강했다. 

그래도 필리핀 음식도 맛이 좋아서 고생을 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캠프 중 가장 재미있었던 일을 말하라면 ‘주말에 짜여진 일과’이다.

Zip line 이나 스쿠버 다이빙을 내가 하지 못한 것은 아쉽긴 하지만 호핑투어와 바나나보트, 

시티투어와 망고 박물관 방문은 정말 재미있었고 좋은 경험이였다. 그리고 SM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다. 

캠프의 선생님들은 모두가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착하셨다. 

그래서 더욱 빨리 친해졌고 막상 끝날 때가 되니 서운하다. 

그리고 여기 와서 느낀 것이 필리핀 사람들은 춤과 음악을 좋아하고 잘  추고 잘 부른다. 

그래서 그런지 모두 활발하고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캠프에 와서 서운한 일들도 있었고 아쉽운 일들도 있었지만 즐겁고 기쁜 일이 더욱 많았다. 

캠프에서 즐겁게 공부하고 추억도 쌓고 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고 기회가 된다면 다들 다시 한번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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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을 평생 안고 살아갈 것입니다. 김다훈
집에 빨리 가고 싶지만 역시 여기가 좋다. 장수비
한달이 일주일처럼 느껴졌다. 이유정
캠프에서 즐겁게 공부하고 추억도 쌓고 정욱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이현석
감사합니다. Good bye philippines! 이제승
필리핀에서 더 있었으면 좋겠다. 백지원
필리핀도 그리울 거다. 이서진
요번 캠프인“I love CEBU study”는 아주 재미있었고 나의 영어 실력도 늘은 것 같다. 서연우
세부스터디 주니어 영어 캠프를 마친 뒤 주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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