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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처음 왔을 때는 긴장도 되고 걱정되었다. 

첫 날에는 자기소개 같은 걸 하고 TAMBULI 리조트를 돌아다니다 길을 외웠다. 

이때는 엄청 어려워했는데 이제는 다 안다. 

둘째 날에는 레벨 테스트를 했다. 엄청나게 긴장됬지만 끝까지 노력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조금 못한 것 같지만 레벨은 적당하다. 

일본분들도 계셔서 친근하게 대화했다. 

그리고 다음주 토,일은 스노우 클린을 하러 같다 못해서 아쉬웠다. 

다음날 SM 세부에 처음 갔다. 처음이라 그랬는지 어색했지만 지금은 괜찮다. 

다음주 토/일은 Zip라인, 스노우 클린, SM세부에 갔다. 

Zip라인은 흥미진진 하면서 떨렸다. 

그렇지만 해보니 엄청나게 재미있는 거란걸 알 수 있었다. 

다음날은 SM 세부와 스노우 클린 2가지의 활동을 했다. 

SM세부는 2번째라서 돌아다니고 사기 편했다. 

그전 아침 일찍 만타에 가서 배를 타서 z섬에 갔다. 

거기서 다이빙을 했는데 아래 쪽에 물고기가 귀엽고 신기했다. 

다음주 토,일은 마지막이었지만 토요일날은 스쿠버 다이빙을 했고 일요일날은 일본분들과의 이별과 SM 세부 다 스쿠버 다이빙은 귀가 너무 아파서 못했다. 

하지만 바나나 보트를 탔다. 흥미진진해서 좋았지만 조금 아까웠다. 

다음날은 일본사람들과 이별을 했다. 

조금 슬펐지만 끝까지 웃는 얼굴로 맞이했다. 

SM 세부에서는 그냥 사고 싶은 걸 샀다. 

나는 여기서 만은 것을 배우고 많은 선생님들을 볼 수 있었던게 우연 같다. 

다시 만나고 싶다.

선생님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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