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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한달이라는 긴 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흘러갔다. 

아직도 인천 공항에서 필리핀 행으로의 비행기를 기다린게 엊그제 같기만 하다.

늘 부모님 아래 보호 속에서 생활하다가 4주라는 긴 시간 동안 부모님 곁을 떠나 생활하며 많은 것을 깨달았다. 

이곳에서 배운 영어를 제외하고도  사회생활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탐블리 이스트 리조트에 온 첫날 선생님들과 소개를 하고 여러 가지 공연을 본 것 기대반 두려운 반의 첫 수업, 스노클링, 

우리의 첫 엑티비티, 이곳 학생들과의 축구, 카트와 Zip LiNE, 스쿠버 다이빙, 

내가 태어난 이래로 가장 컸던 SM mall 부용초에서의 공연, 

매주 나왔던 간식, 필리핀 선생님들과의 농구 시합, 이 모든 것들이 아직도 눈앞에 선하다. 

다시는 경험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이곳의 일들은 추억이 될 것이다. 

시간이 너무 짧은 것처럼 느껴져 아쉬운 감이 든다. 

더 잘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이 모든 것을 추억으로 안고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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