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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오늘이 벌써 캠프 마지막 날이다. 
한달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 
처음 공항에 도착했을 대나 혼자 중1인지 알고 실망을 했는데, 
‘예민’이라는 아주 좋은 친구를 사귄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 
매주 주말마다 했던 Activity ... 하기 싫다고 때쓴 것이 점점 부끄러워진다. 
그래도 마지막 엑티비티로 
다이빙을 했던 것이 너무나도 기억에 남는다. 
카트도 직접 운전할 껄... 하는 생각도 든다. 
여기와서 매주 금요일마다 쳤던 
시험들 덕분에 영어 실력도 많이 좋아진 것 같다. 
가끔씩 선생님들과의 문제가 있기는 했지만 

다들 좋은 추억을 나에게 너무 많이 안겨주셨다. 
그리고 또 이곳에서 만난 2명의 일본인 친구들...
내가 이곳에 오지 못했다면 그런 기회도 없었을 것 같다. 
정말 카렌 언니가 떠날 때 눈물을 펑펑 쏟았던 것이 생각난다. 
졸업식을 함께 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도 섭섭하기만 하다. 
그리고 나카다 히지디!! 겉은 무뚝뚝하지만, 
속은 아주 따뜻하고 관대한 오빠였다. 무엇보다도 
나를 많이 챙겨주신 매니져 선생님들이 생각난다. 
먼저 내가 우리 엄마같이 생각했던 Michelle(이지영)쌤.. 
항상 내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항상 학생들을 먼저 챙겨주셨던 우리 지영쌤! 
그리고 또 우리 엄마 같이 느꼈던 Helen(유영옥)쌤~!! 
내가 아플 때면 항상 걱정해주시고, 약도 사주시고... 
정말로 감사한 분이시다. 
또 다른 나의 선생님들!!! 
수학을 가르쳐 주셨던 백아영 쌤!! 정
말 열심히 가르쳐 주셨던 착한 분이시다.. 
그리고 오바마 쌤~!! 마지막에 클래스 메이트가 되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재밌는 분이시다. 비록 수학 수업은 듣지 않았지만, 좀 친했던 선생님이셨다. 

마지막으로!! 든든한 아빠 같은 토미 원장님!! 
마지막에 나에게 해주셨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잘하는 것만 하지 말고, 다른 것에도 도전하는 정신을 가져라.
” 진짜 잘 때까지 너무 기억났다. 
정말 고마우신 분이다. 
나는 이곳에 와서 참 많은 ‘보물’을 얻은 것 같다. 

친구, 교훈, 성적.. 새로운 환경... 
모두 다 나를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 같다. 

너무 고맙다. 평생 이곳을 못 잊을 것 같다.
정말 좋은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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