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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나는 처음에 외국에 나오는게 처음이라서 살짝 겁이나고 무서웠다. 
하지만 여기와서 즐기고 하니까 나아졌다. 
월, 화, 수, 목, 금은 강당에서 1,2,3,4교시 공부하고 주말에는 애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활동하면서 즐기니까 기분이 풀렸다. 
첫 주에는 스모글링, 둘째주에 셋째주 다이빙을 하였다. 
그리고 SM MAll에 가기도 하고 하였다. 
그런데 벌써 4주가 지나가고 헤어지다니 조금 많이 슬프다. 
첫번째 주말에 스모글링을 하였다. 바다에 나가서 나랑 수진이가 
짝이 되어 바다에 빵을 뿌려서 고기 등이 몰려들어 빵을 먹는 모습을 보았다. 
모습은 물고기가 나와서 한입에 먹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 
그리고 둘째주에는 카드차경주 등을 하였다. 
나랑 화영이랑 그린 카트를 해서 재미있게 즐겼다. 
화영이는 내가 운전하고 화영이는 내 옆에서 즐겼다. 
하지만 화영이는 무서워하였다. 나는 재미있었다. 
셋째주는 다이빙과 바나나를 체험을 하였다. 
나는 다이빙이 무서워서 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학생들이 하고 나서 느낀점이 재미있(?) 라고 하였다. 
나는 수빈이와 바나나 보트를 탔다. 
나는 한국처럼 재미있는 바나나 보트를 원했는데, 
운전자가 빠르게 달려서 재미있지는 않았다. 4주가 이렇게 빠를 줄 몰랐다. 
나는 꼭 겨울에도 올 것이다. 
4주 동안 선생님들과 애들이랑 정들었는데 헤어지는게 슬프다. 
Cebustudy byebye. I hope come bacK here philipines thanlis for my teachers and good students. Lea, hidn, anil cha, shey, Hellen Michell, Tommy, obama, Alison, RAM, ZAM, Mitch 등 all teacher thanks for teach. also Alison, obana too. I miss all teacher and here and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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