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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여기 필리핀에 있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힘들기도 하고 졸립기도 한데 재밌고, 기쁜 일도 많았다.
주말 엑티비티를 통하여 많은 경험을 하였다.
한 번도 하지 못하였던 것을 여기 필리핀에서 했다.
처음에는 하루가 72시간 같았고, 일주일이 1년 같았는데,
지금은 여기 필리핀에 익숙해진 것 같다.
처음 여기 사람들을 보았을때 무섭다고 생각하였는데 이제는 아니다.
선생님들도 좋고, 착하시다.
그리고 이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거리낌없이 대할 수 있는 것 같다.
1달동안 지내면서 참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다.
하나 하나 모두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정말 좋다.
이제는 여기를 떠날 때를 생각하니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처음에는 빨리 갔으면 했는 데... ...
이제는 정이 많이 든 것 같다. 모두 다...
내일이면 못보는 사람들이다.
여기 온 것을 후회를 했었지만, 지금은 아쉽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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