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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내가 처음으로 외국에 간 것이 좋았다.
처음에는 공부가 힘들었다. 왜냐하면 적응이 잘 안되어서이다. 
조금씩 적응이 되면서 영어실력도 엄청 많이 늘었다.
실력이 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필리핀 영어선생님께 내가 하고싶은 말을
영어로 할 수 있다. 
또 영어캠프 덕에 좋은 경험도 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또 내가 몰랐던 영어단어 엄청 알고 왔다.
실력이 가장 많이 느는 것은 배우는 게 아니고 모르는 것을 질문해서
모르는 것을 알아내는 것이 가장 많이 느는 것을 알게 되었다.
누구든지 필리핀에 오면 여유감이 생긴다.
신기한 것은 필리핀은 50~60개 언어가 있다는 것이다.
필리핀 사람만 쓰는 타갈로그, 시부아노, 영어 등이 있다.
또 말하는 것도 영어 타갈로그 등 언어를 썩어서 말해도 이해가 되는 것이다.
선생님들은 너무 친절해서 다음에도 선생님들과 만나고 다시 필리핀을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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