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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2 DAYS TO GO ~! 
한국에 갈 날이 며칠 안남았다(이틀) 
이틀 후에 간다고하니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 
한국에 가서 가족들과 친구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기쁘고, 정들었던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헤어지자니 아쉽기도 하다. 

스노우쿨링, 도교사원 관광, 자동차 경주, 스쿠버다이빙, 봉사활동... 너무 재밌었다. (SM도..ㅋ) 
특히 스쿠버다이빙과 봉사활동 !! >-< 스쿠버다이빙은 스노우쿨링과는 다르게 물고기와 해초들을 동시에 만나고 만져볼수 있어서 더 기억에 남고, 양로원에서 했던 봉사활동은 누군가를 위해 잘은 못했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 

나는 최고로 멋진 여름방학을 보냈던 것 같다. 
나를 여기로 오게해준 부모님, 유리에게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여기에서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 너무 감사하다. (원래 적응 잘했지만...ㅋ) 
나는 여기 이 캠프에 있는 동안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이 모든 것을 주심에 너무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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