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쿠버, 스노우쿨링, SM Mall, 카트라이더등 많은 추억이 있었던 것 같았다.
처음에 필리핀 세부 새벽 1시 탐불리 리조트에 도착했었다.
그때는 이곳 필리핀에 적응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캠프 후기에는 필리핀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 적다는게 많이 아쉽다. 마음같아서는 더 있고 싶지만, 나도 그렇고,
방학도 그렇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나는 다음 겨울 방학캠프도 올 것이다.
여기와서 열심히 놀고, 공부하니까 하루 일주일 방학이 금방 지나가는 것 같다.
여기 세부 스터디는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자기가 공부한다고 마음만 먹으면 공부가 잘되기 때문이다 침대도 있고, 바다도 있고 많은 구경거리들이 있다.
특히 SM Mall은 우리나라 백화점보다 더 많은 구경거리들이 있다.
이때까지 해온 일들이 많았다. SM Mall에서 용돈이 좀 적은 것 같았지만 500페소 빼고,
다 보람있게 썼다. 선생님들도 다 친절하셨다.
Teacher Clair, Teacher Ana, Teacher Marte 다 친절하셨다.
관리선생님들께서도 친절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