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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어느덧 한 해의 여름이 지나갑니다. 

Cebu Study에 입학한 지 벌써 약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어색한 얼굴로 남해고 친구들과 어린 동생들을 만나고 우리 토미 원장 선생님, 

우리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신 제라드(최성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에 어색한 얼굴로 입학을 해 어느덧 한 달이 지나고 서로 친구처럼 때로는 가족처럼 

말썽도 피우고 싸우기도 하고 함께 간식도 먹고 이제 하루만 있으면 익숙해진 모두가 

헤어져야 하고 처음엔 집에 빨리 돌아가고 싶었지만, 현재는 더 오래 가족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함께 더 있고 싶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지금 헤어져도 우리의 

인연은 끊어지지 않는 줄처럼, 헤어짐이 있으면 다시 만남이 있을 것입니다. 

그 동안 지켜봐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처음 필리핀에 도착해서 아무도 모르는 상태 정말 어색한 얼굴로 친구들과 동생들 

그리고 누나들을 만났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친형처럼 친동생처럼 친누나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친해지고, 서로 놀러도 가고 쇼핑도 하구 같이 밥도 먹고, 정말 재미있는 

나날들이 지나고 어느덧 한 달이 지나고 처음엔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가던지, 어색함이 

사라지고 서로 친해졌을 때부터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3주째였나. 분명히 어제가 월요일이었던 것 같은데 그땐 금요일 하루하루가 지나고 벌써 

한 달이 지나서, 오늘은 마지막 밤인 것 같다. 

내가 한 달간 쓰던 침대와 옷장, 화장실, TV마저도 정이 들었다. 오늘 마지막 수업을 

하고 외국인 선생님들과 E-mail도 주고 받고 정말 친해지고 정들었는데 막상 헤어지려니 

약간 아쉽기도 하고, 수업 때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것도 미안하고, 이번 여름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바닷가에 가서 피서를 즐기는 것보다도 즐겁고, 또한 나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다시 이렇게 우리가 모일 수 있을까? 없을지라도 정말 잊지 못 할 내생의 추억이 될 것이다.

정말 즐거운 여름이었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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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bu Study 캠프의 매력 이하나 (관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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