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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난 필리핀에 처음 왔을 때 좀 이상했다. 그래서 좀 지나다 보니까 좀 나아졌다.

그리고 스쿠버다이빙도 가고 또 스킨스쿠버도 가고 또 자동차 경주를 갔다. 

자동차 경주를 할 때 3등인가 하고 스킨 스쿠버 때는 10분 동안 물 안에 있어서 입이 좀 짰다. 
그래서 음료수를 마셨다. 그리고 스쿠버다이빙 때는 물 속 안으로 들어가는 거라서 귀가 너무 아팠다. 

귀가 아플 때 안 아프게 하는 방법을 선생님이 알려 주셨는데 그 방법을 계속해도 많이 아팠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외국 선생님들과 같이 공부하는 것은 그렇게 많이 어렵진 않았다. 

그런데 특히 죠시 선생님이 좀 어려웠다. 그래서 선생님을 바꾸었다. 

이름이 네리라는 선생님이었다. 
네리 선생님이 갑자기 자기 이름표 뒤를 보여 주면서 자기 한국 이름이 춘향이라고 했다. 
네리 선생님은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좀 네리 선생님이랑 공부하는 게 더 좋았다. 

그리고 낚시도 했다. 낚시를 할 때 외국인 아이가 도와줬다. 
엄마가 그 외국인 보고 몇 살이냐고 물어보았는데 10살이라고 했다. 나하고 동갑이었다. 

그래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무언가 좀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올려 보았는데 큰 물고기가 미끼를 물고 있었다. 
그리고 주인이 형은 니모를 잡았다. 그리고 어떤 누나는 복어를 잡았고 그리고 또 어떤 누나는 니모를 죽였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승마장으로 갔다. 
거기에서 필리핀 쇼를 보면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이제 거의 갈 날이 되었다. 
빨리 가고 싶기도 하지만 너무 아쉽기도 하다. 

그리고 이 글을 쓴 날 바로 내일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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