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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난 필리핀에 처음 왔을 때 좀 이상했다. 

좀 여기 있다 보니 정이 들었다. 평일에는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재미있는 것들을 했다. 

스킨스쿠버, 스쿠버다이빙, 낚시, 자동차 경주, 승마 이런 다양한 것을 했다. 

스킨스쿠버를 할 때 물이 얕아 보이는데 엄청 깊었다. 좀 밑으로 가서 수중 카메라로 

다양한 모습을 찍었다. 하다 보니 귀가 아파서 필리핀 사람한테 수화를 걸었는데 코를 

막아주기만 했다. 그래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 갔는데 어떤 줄이 내 머리를 눌러서 물을 

먹었다. 필리핀 바닷물은 우리 바닷물보다 2~3배가 더 짜지만 우리나라 바다보다 물이

맑아서 좋긴 하다. 

스쿠버 다이빙을 했다. 조끼를 입고 그 수영장에서 쓰는 것보다 더 컸다. 

그래서 빵을 가지고 물고기한테 나눠주었다. 물 안을 들여다 보니 환경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낚시를 했는데 나는 햇빛이 찌는 데에서 했는데 잡긴 잡았는데 너무 늦게 끌어 

올려서 미끼를 물고 도망갔다. 

나는 그늘에서 하고 있었는데 재승이도 끌어 올렸는데 너무 무거워서 줄이 끊어졌다. 

나는 그래서 다른 낚시대로 했는데 안 잡혔다. 난 줄이 끊어진 게 너무 아까웠다.

나는 그리고 다른 날에는 자동차 경주를 했다. 

나는 1인승을 타려고 했는데 안 와서 우하늘이라는 형이랑 같이 탔다. 

빨리 달릴 때 제일 스릴이 있었다. 

그래서 7 바퀴인가 8 바퀴를 돌았는데 끝날 때가 제일 아쉬웠다. 

그리고 다른 날에는 승마를 탔는데 뛸 때 너무 엉덩이가 아팠다. 

한번 강원도에서 탔는데 풀 밭에서 타서 아프진 않았다. 

승마를 다 타고 저녁을 필리핀 전통 춤을 보면서 밥을 먹었다. 

좀 있으면 집에 간다고 생각하니 빨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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