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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첫 도착한 필리핀은 아주 낯선 곳이다. 

하지만 나는 거기서부터 열심히 버텨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거기서 영어를 많이 배워서 영어 실력을 늘리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때까지 생각해보니 기초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기초가 부족하면 어려운 것도 잘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아파트 기초를 쌓지 않으면 짓다가 무너질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단어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좀처럼 잘 되지 않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나는 단어 책(Hello Word 중2)를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집에 가서 더욱 열심히 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굳게 다짐했다. 

나는 지금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하지만 나는 더욱 노력할 것이다. 

내가 온 것은 영어 공부하러 온 것이기 때문이다. 

하루 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다. 

내가 정말 싫었던 것은 너무 더워서 기분이 나쁜 것뿐만 아니라 나무도 많아서 

곤충, 모기 같은 벌레들이 너무 많이 있다는 점이었다. 

밖에 나갔다 오면 땀이 엄청 많이 난다. 

필리핀 사람은 긴 청바지를 입고 다니는 걸 많이 보았다. 

하지만 한국인은 반바지를 입고 다닌다. 

공통점은 필리핀과 한국 사람은 반팔을 입고 다닌다는 것이다. 

필리핀은 한국과 많은 공통점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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