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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세부스터디 영어캠프”를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올해 봄이었습니다.

남해고등학교 영어캠프의 인솔자신 서호윤 선생님의 소개로 한 달동안 필리핀의 문화를 접하며,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실정상 국내에서 원어민에게 영어공부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은 듣기, 쓰기 위주로 치중되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말하기에 대한 교육이 부실한 것은 뻔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교육적 문제를 충분히 해소시켜 준 해결점이 세부스터디 영어캠프였습니다.

하루 1시간 40분(100분)씩 1:1 현지 선생님과의 자유로운 영어 수업은 영어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었습니다.  또한 단순한 학습위주의 캠프가 아니라, 주말을 이용해 틈틈히 엑티비티 활동을 통해 필리핀의 문화적 특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이와 같은 주말 엑티비티는 마음의 견문을 더욱더 넓혀줄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의 집단활동을 통한 협동심과 리더쉽을 발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처음 캠프를 시작할 때는 단순히 ‘영어 회화를 공부하겠다,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쳐 준다’는 생각으로 세부스터디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얻은 수확물은 영어 말하기 능력향상과 더불어 한 집단에서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 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를 따뜻하게 감싸주신 토미 원장님, 한 달 동안 아이들의 안전관리를 책임져 주신 제랄드 선생님, 학생들의 학습을 총 책임져 주신 켈리 선생님 그리고 친구 하나, 사랑스런 학생들 모두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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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간의 짧은 일정에도 영어 수다쟁이가 이다인 (중1학년)
다음 캠프에도 한 번 더 와보고 싶다. 다슬 (초6학년)
여기 오길 정~말 잘했다. 너무 유익했다 조율미 (초5학년)
추억 속에 남는 참 힘들고 재미있는 그러한 한 달이 된 것 같다. 박정민 (초6학년)
여름 캠프를 마치며 김환석 (초6학년)
참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김민수 (초5학년)
또 한번 필리핀에서 방학을 보내고 싶다! 이예나 (초6학년)
- 세부스터디 영어캠프를 마치며 – 김지혜 (수학교사)
필리핀 이곳은 새로운 경험이 끊이지 않는 나라였다. 김혜광 (고1학년)
생각해보면 내가 얻은 것이 굉장히 많다. 노승은 (고1학년)
이 모든 추억들이 한순간에 지난 것 같다. 송지연 (초6학년)
모든 게 추억이 돼서 즐거웠다. 박선용 (초6학년)
겨울 방학에 또 오고 싶다. 김나연 (초3학년)
여름 캠프를 마치며 우하늘 (초6학년)
나는 첫 필리핀에 온걸 부모님께 감사하다. 박주인 (초4학년)
다음 겨울 캠프에도 꼭 오고 싶다. 손경석 (중1학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이현희 (초6학년)
세부스터디 캠프를 마치며 정소윤 (초4학년)
겨울 캠프에도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채보령 (중2학년)
이번 여름 방학이 가장 보람있던것 같다. 김도연(초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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