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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7월 20일, 난 필리핀 비행기를 타고 이곳에 도착했다.

2번째 온 곳이지만 더위와 친구들에게 적응이 되지 않았다. 또한 선생님들도....

오자마자 이곳에서 우리를 가르쳐 주실 선생님들을 보았다. 

난 영어를 못해서 배우려고 온것인데 한국어를 못알아 들으시는 선생님들을 보니 앞길이 캄캄했다.

시간표는 나를 더욱 힘들게 했다. 나는 율미와 뮬미의 엄마인 캘리 선생님과 방을 쓰게 되었다. 

율미가 캘리 선생님께 엄마, 엄마하니까 나도 엄마가 보고 싶었다. 

2일 뒤에는 다슬이라는 새로운 친구가 왔다. 그때는 율미랑 친해져 있었다.

다슬이를 처음봐서 서먹서먹했지만 다슬이의 활발한 성격덕분에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나는 잘 적응하게 되었다.

공부에도 잘 적응하게 되었다. 주말에는 공부는 하지 않고 놀기만 하였다.

한달동안 계속 공부만 하는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여기가 너무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다시 오고 싶을 만큼 좋다.

선생님들도 좋고.... 이제 생각해보니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정이 많이 들었다.

솔직히 공부만 하지 않는다면 계속 있고 싶다.

여기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같다. 친구들과의 협동, 공부하는 방법, 단체생활, 재미있게 노는 방법 등등.... 

처음에는 여기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도움이 많이 된것 같다.

파란하늘, 넓고 깨끗한 바다, 캠프 친구들....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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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간의 짧은 일정에도 영어 수다쟁이가 이다인 (중1학년)
다음 캠프에도 한 번 더 와보고 싶다. 다슬 (초6학년)
여기 오길 정~말 잘했다. 너무 유익했다 조율미 (초5학년)
추억 속에 남는 참 힘들고 재미있는 그러한 한 달이 된 것 같다. 박정민 (초6학년)
여름 캠프를 마치며 김환석 (초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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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필리핀에서 방학을 보내고 싶다! 이예나 (초6학년)
- 세부스터디 영어캠프를 마치며 – 김지혜 (수학교사)
필리핀 이곳은 새로운 경험이 끊이지 않는 나라였다. 김혜광 (고1학년)
생각해보면 내가 얻은 것이 굉장히 많다. 노승은 (고1학년)
이 모든 추억들이 한순간에 지난 것 같다. 송지연 (초6학년)
모든 게 추억이 돼서 즐거웠다. 박선용 (초6학년)
겨울 방학에 또 오고 싶다. 김나연 (초3학년)
여름 캠프를 마치며 우하늘 (초6학년)
나는 첫 필리핀에 온걸 부모님께 감사하다. 박주인 (초4학년)
다음 겨울 캠프에도 꼭 오고 싶다. 손경석 (중1학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이현희 (초6학년)
세부스터디 캠프를 마치며 정소윤 (초4학년)
겨울 캠프에도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채보령 (중2학년)
이번 여름 방학이 가장 보람있던것 같다. 김도연(초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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