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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첫학기가 시작되었다.

반배치의 결과로 나와 몇몇의 친구들이 어학연수의 맴버로 뽑혔다고 선생님께서 말해주자 나는 그냥 아 ~ 내가 가는구나! 라고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그러나 연수가는 날이 다가올수록 걱정반 기쁨반으로 가슴이 뛰었다. 드디어 연수가는날이 되었다.

"으~ 아 드디어 가는구나~ "

가족들과 헤어지고 버스에 탓다. 가족들과 헤어지는 슬픔보다 해외로 간다는 기대와 모험심, 호기심 때문에 나의 가슴을 활활 타올랐다. 버스에서 내려 조금 기다리다가 드디어 비행기를 탓다. 역시 나의 가슴은 호기심과 모험심 때문에 막 타올랐다.

"아 ~ 죽겠다. ~" 필리핀은 어떤곳에서 살까? 물건값이 쌀까? 여자들은 예쁠까? 이런 생각때문에 비행기에서의 시간이 금세 지나갔다.

짠짜라 짠짠 ~ 드디어 필리핀에 첫발을 내디뎠다. 필리핀의 더운열이 온몸을 휘감아 완전 짜릿했다. 차를타고 좀더가서 우리의 숙소에 도착했다. 이렇게 해서 필리핀의 첫날이 지나갔다.

둘째날 나와친구들은 막 구경하고 다녔다. 해변과 노래방 경치 모든게 원더풀 이었다. 둘잿날도 구경만 하다가 지나갔다. 드디어 셋쨋날 부터 수없이 시작되었다.
Frans와 처음에 만나서 얘기를 했는데 뭐라고 하는건지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2교시부터 나의 귀가 틔여서 알아들을 수 있었다. Frans는 무서운줄 알았는데 부드러우면서 참 편했다.

Michael과 3교시에 수업을 했는데 Frans와 같이 참 재미있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여기의 음식은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특히 망고가 기가막히게 맛있었다. 그리고 일주일 마다가는 외출... 정말 재미있었다.

처음에는 SM에 돈을 안가지고 가서 재미없었는데 두세번째 때에는 돈을 펑펑 써서 완전 좋았다.
필리핀에서 가장좋았던 일은 선생님들과 게임을 하면서 벌칙을한게 정말재미있었다. 아 ~ 막상 이렇게 떠나니 섭섭하다. 

필리핀에서의 한달... 참 내인생에 잊지못할 한 추억인거 같다.

아  ~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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