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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다녀오겠습니다"

힘차게 외치고 탑승한 버스, 하지만 4시간 30분이란 시간은 나의 진을 쏙 빼놓고 말았다. 그렇게 힘들게 도착한 서울, 아직반도 안왔다는 생각에 막막할 뿐이었다. 다시 차를타고 공항으로 간뒤 비행기에 올랐다. 또다시 4시간이 넘는 긴 탑승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필리핀에 도착했다.

그러나 또 차를타고 3시간을 더 가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땐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다. 12시를 훌쩍 넘긴 새벽에 이곳에 도착했을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원어민 선생님들이 마중을 나와있긴 했지만, 너무 피곤한 나머지 신경도 쓰지 못하고 밤에 뻗어서 잠들어 버렸다.

다음날, 눈을 떳을때 난 이미 다른곳에 와 있었다. 상상도 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풍격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이 눈앞에 보이니 신기할 따름이었다.

선생님들과의 수업도 생각과는 달리 재미있었다.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컷는데 막상 이야기 해보니 이런거 따윈 별거 아니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들도 그냥 가르치는 사람이 아닌 사람으로서 우리르 ㄹ대해주셔서 더욱 즐거웠다. 이별을해서 떨어진 지금 서운함을 감출수가 없다.

또 주말  활동은 일주일 동안 무료하고 꽉 짜여있는 일정으로 받은 스트레스오 답담함을 모조리 날려 주었다. 특히 카트를 운전하며 속도를 느낄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또 매일하던 컴퓨터를 일주일에 한번 해보니 내가 그동안 얼마나 컴퓨터에 시간을 낭비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쇼핑을 하면서 돈을 낭비해선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막상이곳을 떠나고 보니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구석엔 찜찜하고 아쉬운 마음이 드는게 시원 섭섭하다라는 마링 딱 어울린것 같다. 선생님들과 연락처도 주고 받았고 계속해서 연락도 할것이다. 

이번 캠프로 인해 나의 영어실력이한단계 향상된 것을 확실히 느낄수 있었다. 이것을 이용해 평생동안 영어 사용을 편히 할수 있을 것이다. 이캠프를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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