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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캠프

Junior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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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주가 지나가서 졸업식이란걸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곳에 와서 맞아주었던 뜨거운 공기 높은습도, 따가운 햇살. 그리고 친절한 필리핀 선생님들, 사실 익숙하지 않았던 환경에 많이 힘들고 때로는 집에 가고싶다고 생각 되었던 필리핀 4주생활.

이젠 모두 나의 추억으로 고스란히 담겨져 이곳을 떠납니다.
사실, 투정많은 나에겐 불편했던 이곳, 조금더 시원한 에어콘이 있었으면 좋겠고, 시내와 좀더 가까웠으면 좋겠고 컴퓨터가 있었으면 좋겠고, 하지만 그러지 못해 더 기억에 남을거 같은 4주를 다시하번 되뇌어 보니, 지금까지 내가 지내왔던 17여년간의  생활과 다른 색다른 경험이 었습니다.

영어도 배우고 추억도 만들고 벌로 친하지 않았던 친구들고 친해지고, 또 다른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준 세부에서늬 캠프가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4주동안 영어 가르치신다고 고생하신 필리핀선생님, 잊지 못할거에요, 사실, 우리나라에 비해 후진국축에 있는 필리핀 그속에 사는 사람들 어쩜  그렇게 즐겁고 열정적이게 살수 있는지, 많은것을 가르쳐주신 필리핀 선생님께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4주, 어찌보면 길고, 어찌보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이 짜증나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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