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중에 또 올꺼다 TOM (박태욱) 댓글 0 CEBU공항에 처음내렸을 때 엄청 더웠다. 내가 바비큐가 되는줄 알았으니,,공항에서 기다리는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시간엄청 SLOWLY그리고 내 침대는 다른 형아들 침대보다 조금 불편했다.. 매트리스가,,4주가 지난 지금은 모든 것이 괜찮고 좋다. 지금은 시간이 너무빠르고 이곳 생활이편해서 좋다. 난 나중에 또 올꺼다I’LL BE COME BACK HERE! Prev 지울수 없는 추억이 가득차 있습... 지울수 없는 추억이 가득차 있습... 2017.06.11by ENOCH (전민기) 세부스터디에 오기 잘했다고 생각... Next 세부스터디에 오기 잘했다고 생각... 2017.06.11by TYLER (박하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지울수 없는 추억이 가득차 있습니다. ENOCH (전민기) 난 나중에 또 올꺼다 TOM (박태욱) 세부스터디에 오기 잘했다고 생각한다. TYLER (박하연)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해본게 참 좋았다. TOMMY(김태연) 참 신나는 외국생활이었다. KERORO(장민경) 또 오고 싶어요~ JULIA (이윤정) 내년에 또 오고 싶다! CANDY (임지수) CEBU STUDY 어학연수 정말 좋아요! DOROTHY (김아영) Cebu Study 화~이팅 CINDY (임지호) CebuStudy camp 에서… DIANA (공혜경) 조금더 있고 싶어요 JIM (김장수) 계속 여기서 선생님들과 공부했으면 KATE (이원지) 집에 돌아가기 싫을정도로 재미있는 시간 SERA (김채라) 필리핀에서 내 추억들을 남기며 EDWARD (이용규) 여기와서 영어실력도 늘고 ANN (권민정)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치환엄마 에릭입니당~ ㅋㅋ 에릭 hello im paul paul2 무사도착~~!! carter 한국 잘 도착했습니다^^ Jin-최진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GO
CEBU공항에 처음내렸을 때 엄청 더웠다. 내가 바비큐가 되는줄 알았으니,,공항에서 기다리는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시간엄청 SLOWLY그리고 내 침대는 다른 형아들 침대보다 조금 불편했다.. 매트리스가,,4주가 지난 지금은 모든 것이 괜찮고 좋다. 지금은 시간이 너무빠르고 이곳 생활이편해서 좋다. 난 나중에 또 올꺼다I’LL BE COME BACK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