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써서 죄송 ㅡㅡ 언제 까지나 귀찮아서.;;
수영장이 딥따 넓버서 좋았는데요. 너무 깊어서;; 좀 힘들었음
아침에 레스토랑에서 골라 먹는 재미가;; 점심 저녁은 맛있었지만 똑같은게 너무
많이 나와서 삼겹살 먹는 낙으로 살았?죠 그래도 만날 맛있는것만 나와서 좋았어요.
리조트도 좋고 1주일마다 어디가는 것도 좋았는데 3주 사람들 가니까 쓸쓸해져서 막 8시에 자구;;그것도 몇일 있으니까 적응 돼더군요;;
솔찍히 준선생님 께서 깜지와 15문장 내 주셧을떄는 눈앞이 깜깜해지고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엄청 많이 들었어요.(나중엔 않했지만;;)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너무 재밌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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