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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5일 밤 10:25분에 나는 한국에서 떠날 준비를 마치고 비행기에 탑승
하였다.
그 다음날 새벽 1:25분에 세부 국제 공항에 나는 발을 디뎠다.
나는 츨국 심사를 마치고 나와 나는 세부는 아주 덥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2시에 밖으로 나와 차를 타고 우리의 숙소로 향했다.
내가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때에는 우리를 공항으로 마중나왔을때 난 이 선생님을
보게 되었다.선생님은 차 안에서 나에게 인사를 하더니 다음날 아침에 레벨 테스트
감시 선생님으로 우리 방에 들어왔다.
그 선생님이 내 선생님이 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난 레벨테스트를 보았다.
레벨테스트의 앞면은 너무나 쉬었는데,뒷면은 너무나 어려웠다.
시험은 잘 못본편...
수업은 금방 끝내기 때문에 거의 free talking..
free talking이 수업 듣는것보다 더 낮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일기 숙제를 하여 선생님께 보여 드리면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고 설명하여
주셔서 이제는 아주 잘 쓰지는 못 하지만 초등학생 스럽게 일기 쓰는데는
별 문제가 없었다.
너무 좋았고 기회가 됬으면 한번 더 갔으면 합니다.
I was fun.
And Once of the chance I will going to the again Ce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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